말랑포근한 일러스트 소품샵✨

소소하고 귀여운 것들을 그리고 만들어요.

일상에 행복과 여유를 줄 수 있는,

힐링이 되는 작품을 만듭니다.

2012년,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어서 캐리커쳐를 시작했고 길거리에서 몇천명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. 2017년, 온라인으로도 초상화 주문을 받기 시작했으나,

초상화는 시간적, 물리적 한계가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.

그렇다면 초상화 말고, 일러스트 굿즈는 어떨까?

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림을 자주, 오래 보고 싶다는 고민을 했어요.

매일 들고 다니는 폰케이스로 만들면, 매일 볼 수 있겠다 생각하고

초상화에서 일러스트 굿즈로 상품군을 확장했습니다.

핸드메이드 어워드 2018에서 페인팅부문 <우수작가상>을,

2020년에는 <고객신뢰상>을 수상했습니다.

(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!)

받은 사랑을 가득 돌려드릴 수 있도록

항상 노력하는 하슈랜드가 되겠습니다🌷